자비를 나르는 수레, 오지에서 끌다 - 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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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i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01 21:08본문
인생 오시환 첫 팡주오늘은 팡주로 갔다가는거보다 계획짜는게 더 힘들었다사실 경민이형만 얘기하고김효영(딴소리왕) / 황지은(피곤왕) / 오시환(다 오시환 함)5일전부터 루미큐브도 시작해서 계획은 점차 황폐해져 갔다오시환 미만..음식을 정하던중 크림순대국밥을 찾게 되었고비위가 상한 오시환 나는 토를 하다비슷한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진짜 휴게소에서 간식만 먹고 갔어야하는데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휴게소에 오시환 40분을 있었다타꼬야끼도 먹었음^^김효영이 제일 많이 먹음대성콩물인데 자꾸 경민이형이 대성콧물이라고 해서 먹기 싫어졌는데이거 경민이형이 오시환 이상하다고 하고 지은이가 사장님한테 뭐라뭐라했는데사장님이 뭐라뭐라고 하면서 비벼줬는데이거 ㄹㅇㅋㅋ 개맛있음양도 개많아서 다들 남김나빼고;그리고 오시환 키야vs키움 경기를 봤다10:1로 이겼는데 사실 난 nc랑 한화 팬이여야한다나성범이 있으니까 난 괜찮아그렇게 목이 오시환 쉬고,,챔필앞에서 사진도 찍고 다시컴백 익산해서,,부찌도 먹고 다시 군산 도착하니 거의 10시,,다음날 출근을 위해서 오시환 빨리 자야했다,,,근데 휘발유값 많이 내린 느낌그래도 한번 넣으면 지갑도 텅텅ㄲㅡㅅ(대충 쓴거입니다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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