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지컬악세사리쇼핑몰 / 꽃보다블리 / 레플헤어 / 잡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r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01 21:19본문
담날 레플쇼핑몰 아침 조식 먹으러 8층.일찍 자서 (11시쯤) 8시에 일어남.꿈 한번 안꾸고 너무 개운하게 일어났다조식당은 생각 보다 넓고 쾌적했다. 바닥도 이쁨빵, 치즈, 햄, 음료 등 간단한 류는뷔페식이고 반미 쌀국수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등은주문 할 수 있음.전담 해주신 매니저분 서브 해주시는분정말 왕친절ㅎㅎ 메뉴는 서양식, 베트남식 이렇게하루에 2개씩 시켜 먹어보았음이렇게 과일이랑 빵류는 뷔페!내가 시킨 양식 메뉴크루아상이랑 스크램블 메뉴이고오빠가 시킨 소세지 핫케익 어쩌구.솔라리아 조식당 핫케익 맛집임 ㅎㅎ오빠 베트남식 조식메뉴는 이거.이름을 모르겠는데 맛있었음.면은 약간 육개장 컵라면 향이 났고국물은 쌀국수 육수임. 담궈먹는거같음나는 쌀국수난 양식보다 이걸 더 맛있게 먹음조식당 치고 메뉴가 훌륭했어용조식 먹고 씻고 준비하고 동쑤언 가려고 나옴 !!비와서 우산 사려고 들린 호텔 옆 마트.우산 약간 베트남 레플쇼핑몰 스러운거 사고싶어서 찾다가직원이 이거 사라면서 펼쳐서 보여줌사진에선 어떻게 생긴지 안보이는데우산이 밑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위로 펼쳐짐ㅋㅋㅋㅋㅋㅋ 와~! 이쁘다 하면서 바로 계산 ㄱㄱ119000동이었음많은 사람들이 우비를 입고 다님비오면 도로 상황 넘 안좋쟈나 ㅠㅠ보도블럭 삐걱 거리는 곳 많아서계속 넘어질뻔함 ㅎㅎ 개킹받아줄서있을 것 같아서 가지말까..? 싶었던 퍼짜쭈엔근데 오빠가 가는길이면 가보자고백종원이 맛있다고 했으면 가야된다고함간판 몰라서 그냥 구글맵 보고 걷던중에저 낯익은 메뉴판 보고 여기다! 하고 착석함10시 좀 안돼서 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음.이거 진짜 인생 쌀국수 ;;난 고수 못먹어서 빼달라 그랬고오빠는 고수 좋아하는데 나때매 강제 밍밍국수행 ㅋㅋㅋ암튼 안먹었음 후회할뻔. 맛있네 증말맛은 딱 달달하고 진한 갈비탕.고추랑 이것 저것 넣으면 딱 한국인 입맛에 굿나갈 때 보니까 사람들 레플쇼핑몰 다시 많아짐오전엔 11시 마감하고 오후에 다시 영업한다함!다 먹고 동쑤언 걸어가는데간판이 이국적.호안끼엠 근처 골목길은정말 비엣남스러워그리고 사진으론 비와서 시원해보이는데체감온도 35도+습도90 환장의 콜라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넘 더워서 써클케이 들어가서밀크티 하나 사먹음밀크티는 걍 아무대서나 먹어도 먹을만함동쑤언 시장은 한국에서 엄청 비싼버터플라이피 사려고 간건데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ㅠㅠ 딱 한군데 파는 곳 찾았는데1키로에 우리나라돈으로 3만원 달라함뱅콕 차이나타운에선 1키로에 300바트 주고 샀는데..베트남은 버터플라이피 재배를 안하나봄..구경할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다시 나옴택시 잡으러 큰길 나와서 동네 마트.롯데껌 1통 사고 그랩 불러서 기다림미딩 가눈길!동쑤언 근처에서 가든 쇼핑센터까지175000동. 약 9천원 정도?지금 생각해보면 루트 잘못 짠거같음..롯데호텔 근처에서 묵을때미딩 왔다갔다할걸. 택시비도 많이 썼구나^^;돈 낼때 찰칵가든 쇼핑센터 도착토요일 낮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한국 갈 때 수하물 레플쇼핑몰 25kg 신청해서중간 사이즈 캐리어 하나 사려고샘소나이트랑 여기저기 가봤는데기본이 500만동.. 원래 이렇게 비싼걸까?한국와서 롯데가서 아메리칸 투어리스트랑샘소나이트 가니까 17만원~20만원이면 사던디..ㅠㅠ수입산 공산품이라서 그럴지도..전체 모습.이렇게 중간이 뚫린 ?홍콩ver 건물 내부 쇼핑몰 너무 조음.스타필드도 이렇게 생겼던가?영화관 갔는데 ㄹㅇ루 한국 영화뿐국뽕 살짝 맞았댜나살거 없나 탑스마켓 가봄사과가 되게 빨갛고 윤기나서 찍어봄맥주는 음층 싸넹한국인들이 많이 사가는 커피여기서는 짐들기 귀찬아서 뭐 안삼미딩 송다 짝퉁 구경 가기전에 스벅감미딩 스벅은 그냥대한민국 서울 미딩구 던데 ㅎㅎ오빠보고 카메라 좀 들고 있어달라하고남이 찍어준거 처럼 해달라고셀카찍긔 ㅋㅋㅋㅋ 이렇게 찍고 있으니뭔가 유튜브 장기연애같아서 웃겼음거참 현실고증이네 증말가는길 입구에 K마켓인가 있어서 들어가봄우리 집 밑 미진마트 같네요. 정말요..미딩 송다는 건물들이 너무 예뻤다. 유럽 같았움와라와라도 있음자금성도 있고..르오르랑 레플쇼핑몰 쿠팡이 젤 살게 많았다요기서 선물 몇개랑내 팔찌랑 티셔츠 샀음상호명 가려야하면 모자이크 하겠음.너무 이국적이야친구한테 보내주려고 찍은 사진크롬하츠ㅋㅋ 사장님이 찍어도 된댔승미딩 송다는 이런 고급 느낌의 아울렛(?)처럼레플 매장이 열댓개가 있음.가격이 다 비슷하다고는 하는데내가 세바퀴 돌아본 결과 가격이 좀 다양했고퀄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잘 볼줄 모르게씀..살거 사고 아일라 스파 가는길.난 이런거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너무 재밌었음가격 물어보는 것도 재밌고사장님들이 다 한국분들이라 소통이 편해서 더 좋음이런거 좋아하면 가보는것도 좋을듯 !가든 쇼핑센터 뒤쪽으로 케이마트 부터쭉~ 한바퀴 돌면 된다.이거 부러진줄 모르고 앉았다가 궁딩이 다 박살낼뻔오빠가 니가 그런거아냐? 이럼;내가 아무리 무거운들 저 돌을 뿌셨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퍼짜쭈엔 먹고 암것도 못먹어서너무 배가 고팠는데 먹을만한게 없었음(한국 음식은 절대 먹기싫은 이상한 고집쟁이라서)한식당은 엄청 레플쇼핑몰 많음 !!여기 분짜집 있었는데 가볼까 고민하다가위생상태보고 과민성대장증후군도질거같아서 못갔음 ㅎ아일라 스파는 미딩 쪽에 있는 유명한 스파인데주말 예약 필수라길래 당일 아침에 예약했고오후 6시 남아서 6시로 예약함.쇼핑하고 시간 남아서 아일라 앞 카페.베트남 커피집 좋은 점은전부 물 주고 커피를 테이블까지 갖다주는 점.아아랑 레몬인가 어쩌고 두잔에 10만동 (5천원 정도)요기서 1시간동안 앉아있었다아일라 바로 앞에있숨아일라 스파 !!카운터 직원분이 한국어를 잘했음웰컴티향 고르고.난 화이트 로즈 오빠는 시암우드 오렌지땀 흘려서 샤워 먼저 하고 받았음.나는 오리엔탈 오빠는 딥티슈 90분씩2인 / 140만동 (7만원)마사지 세번 밖에 안받았지만 아일라가 제일 괜찮았고시원했음. 딥티슈도 괜찮았다고 함그리고 팁 없어서 편ㅡ안.언제 드리지 어떻게 얼마를 드리지눈치게임 ㅈㄴ 피곤하다구요팁 있을거면 그냥 이렇게 가격에 포함시켜달라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